젊은 후배들의 영어 능력을 보고 많이 부러워 했습니다. 나도 학창 시절 공부할 때 저도 그 정도는 했다 싶기도 하지만, 막상 혼자 속으로 중얼거려 보면 말문이 막히더군요. 저처럼 70년대에게는 역시 영어로 말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었습니다. ... 더보기
지인 추천으로 방문하게 되었어요! 영어는 8년 전 입사 할 때가 마지막이었는데 막상 다시 시작하려니 어디서 부터 시작해야 하는지 감을 못잡겠더라구요~ 선생님께서 첫 날 레벨 테스트를 하고 점수를 올리기 위해서 필요한 몇가지 필수 부분들을 ...더보기
2개월을 앞두고 정말 급하게 찾아 갔는데, 강사님이 괜찮으니 차근차근 해보자고 했던게 아직까지 기억에 남아요. 제 비행 날짜까지 체크해 주면서 스케줄에 맞춰 중간 중간 공부 할 수 있도록 많이 도와주셨고, 시험을 치루러 들어가는 순간까지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