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름 : 이 O 주
직 업 : 직장인
목 적 : 이직

초기등급 : 765
목표등급 : 토익 850+
획득등급 : LC 465 / RC 415





학창시절부터 수학처럼 딱딱하게 가르치는 영문법이 너무 싫었습니다.
그래도 다행히, 영화나 미드를 좋아해서, 영어를 듣는 데는 큰 문제가 없는데,
문법과 관련된 문제만 풀면 너무 싫고,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차일피일 미루면서 토익 시험 공부를 미뤘는데, 요즘 직장 상사와의 트러블로
기존의 회사에 다니는 것이 힘들어 이직을 결심하면서 어쩔 수 없이,
토익 공부에 도움을 청하게 되었습니다.
역시나, 예상대로 수업을 시작하니 LC나 RC의 독해는 큰 문제가 없는데,
평생의 숙적인 문법 때문에 처음에는 힘들었습니다.
다행인 건, 예전에는 문법을 배울 때, 아주 세세한 것까지 다 알아야 했지만,
토익은 시험에 나오는 큰 뼈대가 되는 문법 요소와 문제를 풀어내는 데 필요한 팁만 잘 알면,
생각보다 수월하게 문제를 풀 수 있었습니다.
단어도, 빈출 주제별 어휘와 같이 나오는 단어 덩어리를 자주 보다 보니,
큰 문제없이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싫어하는 문법을 해야해서 너무 싫었는데,
막상 수업을 듣고 나니, 그 동안 문법에 대해 가지고 있던 어렵다는 생각에서
벗어나게 되어 좋았습니다.
공부를 하는 동안에 힘들지 않았다고 하면 거짓말이겠지만,
그간 무지했던 부분들에 눈을 뜨게 되어, 이번에 토익 수업을 잘 들은 거 같습니다.
수업하느라 수고 많으셨어요, Alley쌤~!



한국인들은 전반적으로 문법을 되게 싫어하는데, 민주님은 그 싫어함의 정도가 다른 분들보다 훨씬 더 높으셨습니다. RC에서 문법 파트를 할 때, 최대한 쉽게 알려드리고, 불필요한 부분은 버리면서 최대한 단순화를 시키면서 수업을 진행했습니다. 다행히, 이해력도 좋으시고, 습득이 아주 빠르신 분이라, 파트 5와 6를 넘어가고 나서는 수업이 아주 급속도로 진행되었습니다. 오랜만에, 민주님 덕에 좋은 긴장이 넘치는 즐거운 수업을 했습니다. 이직을 하시는 곳에서도 적응 잘하시고, 즐겁게 일하길 바랍니다.